학부모와 함께하는 봉주초 학교숲 해설가 양성교육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1회, 15강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약20여명의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숲과 문화부터 식물이야기, 곤충이야기 ,교실숲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직은 해설가로 선뜻나서기에는 쑥스러움이 많으시지만
모델학교숲 사업기간이 끝나더라도 이번에 양성된 분들을
중심으로 더욱 멋진 모델학교숲으로 가꾸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2013. 10. 28.
2013. 6. 20.
봉주초등학교 학부모 숲해설가과정
광주봉주초등학교에는 짚봉산아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광주도심에 있는 작은 산이지요.
지역주민분들이 마실겸 운동삼아 자주 다니는 곳입니다.
지난 5월부터 매주 수요일 봉주초 학부모 20여분이 학교숲과 짚봉산 해설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숲의 생태계이해부터 자연놀이, 학교숲, 산림치유까지 열심히 용맹정진하고 계시는
학부모님들께 박수 보내며
모두 화이팅입니다.^^
광주도심에 있는 작은 산이지요.
지역주민분들이 마실겸 운동삼아 자주 다니는 곳입니다.
지난 5월부터 매주 수요일 봉주초 학부모 20여분이 학교숲과 짚봉산 해설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숲의 생태계이해부터 자연놀이, 학교숲, 산림치유까지 열심히 용맹정진하고 계시는
학부모님들께 박수 보내며
모두 화이팅입니다.^^
라벨:
가을 학교숲.광주생명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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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4.
모델학교숲 활동 평가회
어느덧 광주봉주초 모델학교숲도 3차년도로 접어듭니다.
2012년 한해동안 아쉬점도 뿌듯한 점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함께 나누며 2012년 한해를 돌아보는
'태양과 바람과 숲'의학교 광주봉주초 모델학교숲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2012년 동안 추진된 내용을 공유하고 조성지역도 함께 둘러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년동안 진행한 사업을 다시한번 살펴보고
더욱 풍성하고 멋진 모델학교숲이 되도록 다함께 용써 보게요^^
2012년 한해동안 아쉬점도 뿌듯한 점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함께 나누며 2012년 한해를 돌아보는
'태양과 바람과 숲'의학교 광주봉주초 모델학교숲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2012년 동안 추진된 내용을 공유하고 조성지역도 함께 둘러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년동안 진행한 사업을 다시한번 살펴보고
더욱 풍성하고 멋진 모델학교숲이 되도록 다함께 용써 보게요^^
2012. 11. 30.
다용도함 만들기
환경교육 일환으로
봉주초 5학년 친구들과 다용도함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이번프로그램은 가공된 목재를 조립하는 수준이었지만
향후 직접 목재를 재단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친구들의 모습!! 한번 살펴 보실래요?
다용도함만들기 준비물 숲에대한이야기, 공구사용법등 설명
재료확인하고 재료 구분 및 셋팅
가조립을 해봅니다. 사포질을 하구요.
조립시작(아이들이 제일 재미있어합니다.)
뚜껑부분 색칠을 하구요. 뚜껑을 조립합니다.
경첩을 답니다. 각자 개성에 맞게 예쁘게 꾸미면 완성
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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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숲에도 가을이 왔어요
벌써 일년이 되어갑니다. 학교숲을 조성한지...
그리고 학교숲에도 가을이 왔습니다.
울긋불긋 물도들고
꼬마친구들과 어른들도 옹기종기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그리고 학교숲의 감나무는 까치밥도 잊지 않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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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7.
태양과 바람과 숲의 학교 빗물을 만나다.
모델학교숲 2년차에 접어드는 '태양과 바람과 숲의 학교' 모델학교숲 봉주초등학교.
학교의 한쪽에 자리잡고 있던 자투리땅에 빗물시설을 만들었습니다.
논의 과정속에 다양한 형태, 운영방법 등이 이야기 되었는데요.
지하에 탱크(약10톤)크기를 묻고 펌프시설을 설치하여
빗물을 학교숲에 활용하며 자연스럽게 빗물교육까지 하기로 하였습니다.
조금 아쉬움점은 지상부분을 자연습지로 꾸밀려고 했는데요.
바로 옆에 유치원과 놀이터가 있어서 안전 문제때문에 사진과 같이 꾸몄어요.
하지만 추후에 다양한 형태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상자텃밭으로 꾸민다든지, 다른 형태의 녹지공간으로 조성할려구요.
아직 미숙하지만, 더욱 멋진 공간을 상상하며...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지체없이 연락주세요.^^
학교의 한쪽에 자리잡고 있던 자투리땅에 빗물시설을 만들었습니다.
논의 과정속에 다양한 형태, 운영방법 등이 이야기 되었는데요.
지하에 탱크(약10톤)크기를 묻고 펌프시설을 설치하여
빗물을 학교숲에 활용하며 자연스럽게 빗물교육까지 하기로 하였습니다.
조금 아쉬움점은 지상부분을 자연습지로 꾸밀려고 했는데요.
바로 옆에 유치원과 놀이터가 있어서 안전 문제때문에 사진과 같이 꾸몄어요.
하지만 추후에 다양한 형태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상자텃밭으로 꾸민다든지, 다른 형태의 녹지공간으로 조성할려구요.
아직 미숙하지만, 더욱 멋진 공간을 상상하며...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지체없이 연락주세요.^^
201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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